[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참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양말에 슬리퍼를 신고 외출에 나섰다. 강렬한 초록색 양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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