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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계일 뿐” 수란X슈가 열애설→오해…나흘 만 종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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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이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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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수란과 방탄소년단 슈가의 열애설이 양측의 확실한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열애설이 불거진 나흘 만이다. 

수란과 슈가의 열애설은 지난달 27일 SNS상을 통해 확산됐다. 발단은 수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었다. 

수란은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 1일 1마카롱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쓴 게시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슈가의 본명인 민윤기를 염두에 둔 일명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슈가와 수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함께 음악 작업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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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부터 나흘 뒤 수란도 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입장과 입장이 늦어진 이유를 알렸다. 열애를 의심케 한 자신의 글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수란은 슈가와의 관계에 대해선 “작년에 만난 슈가와도 음악 소통이 관계의 전부였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오해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크다. 시간이 지나도 멈추지 않는 저에 대한 욕설과 분노를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지 막막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는 게 뒤늦은 입장의 이유다. 

슈가는 수란의 노래 ‘오늘 취하면’을 프로듀싱해 지난해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핫 트렌드 상을 수상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슈가 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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