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정다은이 남편 조우종, 딸 아윤 양과 함께한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0417. 꼬마 도깨비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남편 조우종, 딸 아윤 양과 함께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사진 속 세 가족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행복을 표했다. 특히나 아윤 양은 정다은을 똑 닮은 깜찍한 외모로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정다은은 지난 2017년 조우종과 결혼,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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