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토니안이 어머니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토니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저희 모자가 기원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사랑해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니안이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마치 달을 향해 소원을 비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니안은 어머니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오는 10월 13일과 14일, H.O.T.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17년 만에 만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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