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번엔 액션까지 도전”
MBC 수목드라마 ‘시간’ 서현이 걸크러쉬 ‘벽돌 유리창 격파’ 현장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사이다 복수’를 계획하던 지현(서현)이 수호, 레스토랑 식구들과 떠난 야유회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후 바닷가 배 위에 기절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지현을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었던 수호(김정현)가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지현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던 바 있다.
이와 관련 서현이 절박한 표정을 지은 채 두 손으로 벽돌을 들고 자동차 유리창을 힘껏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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