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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구하라가 속옷 노출 해프닝 후 일본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26일 오후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19’에 출연한 구하라는 “일본 팬들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찮느냐”는 MC의 질문에 “굉장히 건강하다. 자랑스러운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이후 구하라는 일본 걸그룹 츄닝캔디와 함께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 무대를 펼쳤다. 구하라의 옷이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지만 구하라는 곧 의연하게 대처해 능숙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무대 이후 구하라는 “조마조마했다. 너무 열심히 해서”라며, 사고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일본 닛칸스포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가 출연한 ‘TV도쿄 뮤직 페스티벌’은 오후 5시 55분부터 65분간 평균 시청률 3.4%, 오후 7시부터 234분간 평균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회복한 뒤 나카마 유키에 등이 소속된 일본의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 TV도쿄에서 첫 복귀 무대를 가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도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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