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유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진범'(고정욱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유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진범'(고정욱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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