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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가 “릴레이카메라를 시작한 이유는 카메라 밖 유재석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놀면 뭐하니?’ 기자간담회에서 릴레이카메라로 진행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태호 PD는 “방송에서 보여준 유재석의 기존 이미지 이외 또 다른 면을 담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20년 이상 방송했지만 유재석은 여전히 카메라를 받자마자 누군가를 찾을 만큼 어색해한다”며 “또한, 스마트폰을 보거나 거친 말을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신선했다. 이런 틀을 이어가면 어떨까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친 카메라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예능.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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