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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임영진 기자] 단 2회 촬영을 위해 25일 여를 공들여 완성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의 교도소 세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5일 SBS는 “SBS A&T의 노상순 미술감독과 김세영 디자이너의 주도로 만들어졌던 이번 세트는 제작과 설치, 그리고 소품세팅까지 25일 가량이 소요됐다. 제한된 스튜디오 면적 안에서 동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2층도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 세트는 해체된 상황. 극 중 교도소 내용이 마무리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됐다. 이에 김세영 디자이너는 “항상 드라마가 끝나고 세트가 없어지면 아쉬운데, 특히 이번 교도소 세트는 1, 2부에만 나오는 장소임에도 제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아쉬움도 더욱 크다”는 소감을 남겼다.

교도소 세트는 ‘의사요한’ 1~2회에서 재소자인 차요한(지성 분)이 교도소 내 환자인 다른 재소자들을 치료하는 장면, 의무실에 대체 의사로 등장한 강시영(이세영 분)과 만나게 되는 장면 등에 등장한 바 있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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