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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탤런트 이본이 항공사 승무원으로 ‘어쩌다 가족’에 캐스팅됐다.
이본의 소속사 스타공간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리며 “TV조선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이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본은 극중 친절하고 능력 있는 승무원 팀장 이본 역을 맡았다. 강단 있고 고집도 있으며 회사 동료들에게 큰언니 같은 존재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바로 앞집 하숙집 주인인 김광규, 그리고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김민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본은 1993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 SBS 3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라디오 DJ, 드라마, 음악방송 MC, 광고까지 섭렵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10여 년 동안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했다.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MC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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