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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쩌다 가족’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등의 유쾌함을 담은 1차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TV조선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 측은 9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만 봐도 웃음을 유발하는 초특급 예능 드라마를 예감케 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쩌다 가족’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완벽하게 살린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항공사 기장 복장의 성동일과 치파오 차림에 TV 리모컨을 들고 있는 진희경, 반짝이 재킷 위에 앞치마를 두른(?) 김광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돈다발 부채를 손에 쥔 오현경은 캐릭터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어쩌다 가족’의 메인 무대인 하숙집을 뜻하는 지붕 위 출연자들도 웃음을 유발한다. 싱글대디 역을 맡은 서지석은 극 중 딸인 서연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본은 그 옆에서 양파를 들고 면사포를 두른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직장동료이자 이웃으로 계속 마주치며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동일과 진희경의 딸로 출연하는 권은빈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포즈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유학을 떠났다가 실어증에 걸려 돌아온 성하늘 역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산사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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