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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아역 배우 김강훈 측이 SNS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김강훈의 어머니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김강훈 공식 SNS에 “강훈이는 트위터 안 해요. 제발 강훈이 사칭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김강훈이 직접 작성한 듯한 글이 게재된 트위터 계정이 캡처돼있다. 그러나 이 계정은 김강훈과 전혀 관련 없는 사칭 계정이다.

몇 시간 후 김강훈의 어머니는 ‘김강훈 부계정입니다’라고 적힌 인스타그램 계정을 캡처한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건 또 뭔지. 제 지인분들한테 팔로우 신청하고. 진짜 강훈이 인스타 부계정 아니에요. 삭제해주세요”라고 사칭을 멈춰달라 호소했다.
이에 사람들도 “어이없다”, “사칭 너무 싫다. 팬도 아닌 거짓부렁쟁이들”이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BS 2TV ‘동백곷 필 무렵’에서 필구로 열연한 김강훈은 MBC ‘더 게임’, 넷플릭스 ‘킹덤’ 등에 출연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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