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반려견을 앞에 두고 요가 삼매경에 빠진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9월 발매된 핑클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이다. 이효리가 소속된 핑클은 JTBC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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