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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밴드 잔나비 베이시스트 장경준이 결혼한다. 이와 더불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장경준은 오래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8월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잠시 활동을 쉬기로해 3집에는 참여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이후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장경준은 잔나비에서 베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등 특유의 감성 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올 하반기 정규 3집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잔나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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