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6년 전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피렌체 거리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여정. 거리를 밝히는 러블리한 미소와 눈을 뗄 수 없는 상큼美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여신미모를 자랑하며 미모불변의 법칙을 엿보게 한다.
한편, 조여정은 범죄소설가 아내와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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