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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나영이 아이들과 보낸 지날 주말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에 ‘김나영의 주말브이로그 [아이들과 3일간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1만 회를 기록했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임시공휴일까지 집에서 지내야 된다.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대답을 해 김나영은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첫날부터 신우는 울음보가 터졌다. 신우는 “엄마는 이준이만 좋아하고 나한테만 화낸다”라고 말하며 서러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나영은 “이준이가 자꾸 안아달라고 해서 한 번 안아준 거다”라고 말했지만 신우는 이미 ‘왕삐침’ 모드로 들어가 있다.

김나영은 이준이에게 내려가라고 말해봤지만 껌딱지 수준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으려고 했다. 김나영은 신우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동화책을 읽어줬다. 신우는 처음에는 관심 없는 척을 하다가 결국엔 김나영과 같이 책을 읽어 기분을 풀었다.
엄마의 괴로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신나게 집안을 어지럽히기 시작했다. 김나영은 “너무 힘들다”라고 말하며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집안에 흙을 뿌리며 어지럽히는 아이들은 취침시간이 오기 전까지 집안을 어지럽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김나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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