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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혜리가 배가 너무 고파 잠들 수 없는 밤 ‘풀 코스 먹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해먹, 혜리 | 야식은 라면이지..! 조근조근 새벽의 풀코스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64만 7000회를 기록했다.

혜리는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을 못 자겠기에 먹어야 잠이 들 것 같아서 나왔다. 지금 먹는 게 제일 빠를 거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먹고 싶어 하던 혜리는 일단 라면이 있는지 확인했다. 찾던 봉지라면이 없어서 격하게 아쉬워 하던 중 컵라면을 발견했다. 엄청난 내적 갈등을 하던 혜리는 결국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 먹기로 결심했다.

그는 “라면을 거의 1년에 한 5번 먹는 거 같다. 라면은 거의 안 먹는데 이렇게 먹고 싶은 날이 가끔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끓는 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기다렸다. 아까 봤던 만두도 살짝 데워서 준비했다.
라면을 먹던 혜리는 “최근에 하와이 여행 간 콘텐츠가 사람들이 대리 여행, 대리 만족을 하신 것 같다. ‘하와이 안 가봤는데 되게 가고 싶다’라는 글도 많이 봐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사실 맛이 없어서 다 못 먹겠다. 컵라면은 있는 그대로가 제일 맛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혜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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