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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안지영이 자신의 필라테스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지영의 유튜브 ‘안지영 [안녕, 안졍]’ 채널에 ‘필라테스 3년차 인플루언서 안지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만 9000회를 기록했다.

안지영은 “필라테스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준다. 힘들 걸 했을 때, 살아있다!라는 느낌이 딱 들게 해주는 삶의 원동력 같은 그런 운동이다”라고 운을 뗐다.
필라테스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작한 안지영은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며 괴로워했다. 이런 모습에 선생님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말해 공포감을 조성했다.
선생님은 “오늘은 마지막 미션이 있다. 전체 몸 근육을 다 쓰는 고난도의 동작을 하고 동작이 완벽하게 다 나왔을 때 인증샷 촬영하겠다”라고 말해 안지영의 흥미를 유발했다. 제작진도 “그냥 동작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중간 중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해 안지영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안지영은 누운 상태로 두 발로 바를 들었다. 이어 천장으로 다리와 엉덩이까지 높게 들고 다리 한쪽을 머리 쪽으로 쭉 뻗었다. 안지영은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이게 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복부 운동 차례다. 안지영은 공을 등 뒤에 낀 상태로 양손을 머리 뒤에 깍지를 끼고 누웠다. 이어 턱을 당기면서 상체만 올라왔다. 이 동작을 열 번 반복한 안지영은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 쪽지를 열어보자 ‘박수’라고 적힌 글을 읽었다. 이에 제작진은 안지영에게 박수를쳐 재밌는 상황을 연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안지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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