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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가방에 아이템과 촬영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배우 엄지원’ 채널에 ‘(ENG) 엄지원의 왓츠 인 마이 백 | Day & Night care | what’s in my bag |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만 5000회를 기록했다.

엄지원은 “일주일 정도 순천에 머물게 됐다. 일주일 치 여배우의 캐리어 대공개 무엇이 있는지 한 번 까보도록 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아침마다 레몬 워터를 먹기 때문에 레몬 착즙기를 가져왔다. 커피 원두를 갈아 마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라인더와 원두를 꺼냈다. 또한 과일을 아침에 깎아먹기 때문에 칼을 챙겼다. 하지만 칼집을 잃어버려 일회용 수세미에 칼도 넣어왔다. 이어 에어로프레스를 꺼내며 “원두를 넣어서 진공으로 압축해서 커피를 내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향신료 향이 나는 원두와 티를 챙겼다. 가방은 아이스 백으로 돼있어 각종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했다. 말린 무화과와 과일, 고다 치즈 등을 가져왔다.
이 외에도 여러 책들과 대본을 보여줬다. 작은 파우치에는 허브, 핸드 솝, 립밤 등을 보여주며 “저는 화장실 가서 손 씻을 때 비누가 없는 게 좀 싫다. 향이 이건 시트러스 민트향이고 이 아이는 카모마일 & 카렌듈라 향이다. 이게 오가닉이고 동물 실험도 안 한다고 해서 샀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엄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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