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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과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고충을 털어냈다.
신민아의 인스타그램에 “불의를 보면 못지나치는 성격에 길을 가다 어떠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 112에 신고를 자주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난다. 나보고 그 범인을 잡아서 경찰서에 데리고 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 우리집까지 절 따라오면 그 사람이 절 좋아하는거니까 감사히 여기라구요? 이러한 경험이 많았어서 믿지 못했다. 그래도 9월에 조사를 임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려고 노력해봤으나 내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기에 세상이 너무 거지같다고 느껴져서 다 끝내고 싶어서 대교위에 올라갔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에는 악플때문이라고 올라갔는데 악플 하나도 안무섭다. 악플을 다는 순간 그 사람이 믿는 사람 얼굴에 먹칠하는건데 너무 생각이 짧고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악플 달 시간에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 응원하는게 더 좋은거 라는걸 지금이라도 이거 읽으면서 깨닫길 바란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신민아는 “저는 계속 세상 밖으로 소리칠거고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뉴스랑 유튜브만 봐도 억울한 일들이 많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해자분들이 폭로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내가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해서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겠다”라고 말하며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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