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옛날에 제주도 촬영 갔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편안한 카디건을 입고 여유롭게 셀카를 찍은 모습. 귀여운 체크 패턴이 들어간 모자와 데뷔 초와 다름없는 동안 비주얼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안 늙으시네”, “옛날도 지금도 예쁜 언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다. 최근 한승연은 KBS2 ‘펫 비타민’에 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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