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9살 시절 소환…인형이 따로 없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옥빈이 9살 시절 사진을 공개, 모태 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김옥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살 김옥빈. 지금 왜 이렇게 컸지 징그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9살 시절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한 9살 김옥빈은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감탄을 유발한다. 어릴 적부터 완성형 미모를 드러낸 김옥빈의 클라스 다른 모태 미모에 팬들은 “모태미녀 인증” “너무 귀엽다” 이때도 지금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6월 종영한 OCN ‘다크홀’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