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 저렇게 앉아 있어야겠다. 귀인을 두 명이나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정안이 한 가게 앞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바지에 부츠를 매치하고 멋스러운 포즈로 외투를 어깨에 걸친 채정안은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시크한 도회적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또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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