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박형식이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로 오늘 디즈니+를 통해 공해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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