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합니다! 올해도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풍선장식과 꽃, 선물 등이 있는 차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크한 롱 재킷에 블랙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희애는 우아하면서도 고급미 넘치는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56세의 생일을 맞았다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과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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