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두 팔을 벌리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함께 공개한 셀카에서는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조각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새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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