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채정안이 제시카 알바 못지않은 동안 미모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13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고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벤치에 앉아 늘씬한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7년생 채정안은 1995년 데뷔했으며, 최근 티빙에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서 열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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