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안은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은진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픈카를 타고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칵테일바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좋아 보인다”, “즐거운 밤”, “잘 놀다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안은진은 영화 ‘시민 덕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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