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아이비가 가느다란 발목을 공개했다.
1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삭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명품 브랜드의 구두와 리본이 달린 양말을 신고 사진을 찍었다. 부러질 듯 가느다란 발목이 이목을 끌었다. 마네킹 못지않은 극세사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뮤지컬 ‘아이다’에 오르고 있으며 현재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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