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14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카디건 건조기에 들어가서 반으로 줄어들었기에 하루 입혔는데 찰떡. 학원 잘 다녀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다빈은 자신의 카디건을 입고 학원으로 가고 있는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가방을 메고 열심히 걷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월 26일부터 방송 중인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전다빈은 배우 한소희 닮은 꼴로 방송 초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전다빈은 자신의 나이를 1992년생, 31세라고 밝히며 “프리랜서 모델과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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