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선의(오선의)가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었다.
선의의 중국 소속사는 4일 공식 SNS 채널에 선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의는 레이스로 장식된 흰색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를 땋아 내리고 머리에 깃털 장식을 단 선의는 부채를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우주소녀 멤버 선의는 2018년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 참가, 최종 2위를 차지해 중국에서 걸그룹 화전소녀 101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이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오선의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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