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생일 파티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낮으로 눈물의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생일을 맞아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커다란 케이크를 품에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또 노란색 튤립을 안고 누구보다 즐거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손을 모으고 울음을 머금은 얼굴로 소원을 비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싱글맘인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