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 그냥 웃는 거지 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치마, 롱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무엇보다 신지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5일 새 앨범 ‘렛츠 코요태’를 발매하고 신곡 ‘반쪽’, ‘영웅’으로 활동 중이다. 11월에는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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