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34)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철들기 싫은 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은 근접 셀카를 통해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서 나오는 귀여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한승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예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2007년 정규 1집 ‘Bloooooming’으로 데뷔한 카라는 ‘루팡’, ‘STEP’, ‘미스터’, ‘Pretty Girl’, ‘Honey’. ‘맘마미아’, ‘점핑’, ‘Wanna’ 등 히트곡을 내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일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K-pop 걸그룹 최초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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