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새신부 손연재가 파격 룩도 완벽소화하며 고혹미를 뽐냈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손연재가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등과 가슴라인이 깊이 패인 섹시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앞에 서있거나 침대에 누워 음식을 먹고 있는 손연재는 특유의 청순미와 아울러 섹시한 매력 역시 함께 드러내고 있다. 새신부의 성숙미 넘치는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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