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 건물주’ 김나영, 복도에 누워 있는 아들 “요즘 제일 귀여워”
조회수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제일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집 복도에 누워 있는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이 귀여움을 안겼다.
최근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99억 원 건물을 매입한 근황으로 화제가 됐다. 건물 전체는 카페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 7월 한 법인이 76억 9000만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 김나영이 1년 만에 새 주인이 됐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화가 겸 가수인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