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이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지만 포토샵으로 다리를 늘린 것처럼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배우로도 활약 중인 수영은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 중이며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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