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에 방문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네 8성급 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샴페인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건너편에 서있는 이해리와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의 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달 5일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웨딩플래너를 자처하며 준비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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