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윤승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때,,, 프로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의 데뷔 초 모습이 담겨 있다. 1983년생인 윤승아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40세. 이에 누리꾼들은 윤승아의 ‘방부제 미모’에 장난 섞인 원망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혹시 어제 데뷔하셨나요…?”, “30분 전 사진 안됩니다 오늘이잖하효,,”, “왜 안 늙는거냐구”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6년 가수 알렉스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윤승아는, 약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최소 약 100억 원 가치의 세컨드 하우스를 지은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