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 국제 변호사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실내 수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늘씬한 몸매와 아찔한 다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아 진짜 쌍코피”, “모델도 울고 가겠다”, “섹시 디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한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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