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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옥자연이 ‘슈룹’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tvN ‘슈룹’에서 옥자연은 영의정의 장녀이자 의성군의 어머니인 ‘황 귀인’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황 귀인은 궁중 암투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누구보다 열성적인 어머니이자 사랑 앞에선 한 없이 약해지는 복합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
‘슈룹’을 통해 또 한 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옥자연은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마음을 많이 쏟았던 드라마가 사랑 받아 기쁘다”며서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이하 옥자연과 일문일답
#‘슈룹’이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종영했다. 소감 한 마디.
마음을 많이 쏟았던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다. 사랑해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김해숙, 김혜수 선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카리스마가 필요했다. 함께 연기할 때 어땠는지?
‘슈룹’은 촬영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김형식 감독님, 모든 이들을 잘 아울러주시는 김혜수 선배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선배님들, 좋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해서 촬영하는 내내 감사했다.
특히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 할 때 섬세한 감정선, 카리스마와 힘을 많이 느꼈다. 후배로서 배우고 싶다. 또한 황귀인으로 대비마마인 김해숙 선배님을 만나는 신들이 재미있었는데, 둘 다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감정과 계략을 감춘 채 바둑을 두듯 한 수 한 수 대사를 나누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김해숙 선배님, 김혜수 선배님, 김의성 선배님 등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는 행운이 감사했다. 연기적으로도, 배우의 태도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들로 호흡을 맞춘 ‘의성군’은 어땠나?
아들로 만난 찬희 씨와 참 즐거웠다. 신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촬영했다. 매우 진지하고, 연구를 많이 해오는 분이다. 벌써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슈룹’ 이후 활동과 2023년 계획은?
2023년에는 미리 찍어둔 ‘경성크리쳐’로 인사드리고, 또 새 작품 열심히 찍게 될 것 같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슈룹’을 지켜봐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정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청춘엔터테인먼트,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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