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아일릿의 멤버 이로하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을 다쳤다.
18일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로하가 오늘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하곤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아일릿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이번 활동엔 모카가 건강 악화로 불참한다.
당초 모카는 지난 4월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휴식기를 가지다 5월 복귀했으나 건강 악화로 다시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모카가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다”면서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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