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낙태 강요’ 전 남친과 협업곡 발표…’25년 만에 공개 결정’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미국의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자 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사이에서 만든 노래를 공개했다.
지난 9일 (현지 시각)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브리트니가 이날 과거 미발매한 음악 ‘쉬 윌 네버 비 미 (She’ll Never Be Me)’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노래는 애초 2001년 출시된 브리트니의 정규 3집 ‘브리트니 (Britney)’에 수록하기로 예정됐던 곡으로, 작곡에 그의 전 남자 친구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참여했다.

브리트니와 저스틴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2002년 3월 이별했다. 당시 이들은 상호 외도로 인해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저스틴은 직후 11월 ‘크라이 미 어 리버 (Cry Me a River)’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브리트니의 바람을 암시한 바 있다.
시간이 지난 2023년 브리트니는 ‘더 우먼 인 미 (The Woman in Me)’라는 제목의 회고록을 발표했다. 이 회고록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저스틴과의 교제 중 외도를 인정하면서도, 저스틴 역시 몇 번의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고록에 교제 당시 저스틴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한 과거를 고백하며, “나는 아이를 갖지 않기로 동의했다. 선택권이 나에게만 있었다면 결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거다. 그렇지만 저스틴은 확실히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아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낙태에 대해 “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저스틴은 브리트니와 헤어진 이후 2012년 배우 제시카 비엘과 결혼해 현재까지 슬하에 아들 2명을 뒀다. 반면 브리트니는 2004년 1월과 9월, 2022년 6월 총 3번의 결혼식을 올렸으나 모두 혼인 무효나 이혼으로 끝났다. 그는 두 번째 남편이었던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2명의 아들을 출산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1월 6일 정규 3집 ‘브리트니 (Britney)’ 25주년 기념반을 공개할 예정으로, 이 음반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공동 작곡한 ‘쉬 윌 네버 비 미 (She’ll Never Be Me)’가 수록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사랑이 온다’ 하석진, 용기 낸 ♥안희연에 키스 세례…”끝까지 가보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212408/CP-2022-0227-40448432-thumb-240x160.jpg)
![한채영, ‘꽃남’ 우정 출연 비화 “광고 11개 들어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212124/CP-2022-0227-4044839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