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게여’ 소연, ‘저작권료 10억설’에 드디어 진실 공개→”기도빨 좋은 곳 있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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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아이들 소연이 허경환을 만나 자신과 관련된 소문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11일 티캐스트 E채널이 제작하는 웹예능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에 ‘큐브 퇴사자 허경환 찾아온 아이들 소연, 유행어 만들기는 실패..!?’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소연이 나와 “허경환 선배님 하신다는 거 듣고 꼭 나가야겠다”라고 말하자 감동하는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곧이어 소연이 “큐브 퇴사자시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허경환은 소연이 몸담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으며 만약 허경환을 따라 소연이 퇴사한다면 그의 후배 격이 되는 셈이다.
이날 프로듀서로서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해 온 소연이 ‘저작권료 10억설’의 실체를 직접 밝힌다. 소연은 이번 자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저작권 수입 관련 루머와 진실에 대해 가감 없이 솔직한 답변을 전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소연은 자신의 키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실제 키를 공개한다. 허경환이 종이에 적힌 155와 157을 얘기하자 소연은 허경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내가 157인데 155?”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박장대소했고 허경환은 “아 또 실수하시네”라고 답했다. 이어 소연이 “키가 몇이세요?”라고 질문하자 허경환은 당황한 듯 그가 찬 시계를 살피며 “지금이 여덟 시 정도”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허경환은 소연에게 사사건건 물을 거라 예고하며 “기도빨이 좋았던 절이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거기서 무슨 기도를 했는지 궁금해하자 소연은 답변을 못 한 채 웃었다.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는 방송인 허경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아 진행하는 웹 토크쇼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창한 성공이나 인생 이야기에서 벗어나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하찮은 최초공개’ 콘셉트의 신개념 역발상 토크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회차에서는 세븐틴 디노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연습생 시절과 세븐틴의 막내로 살아가는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 놓았으며 자신의 첫 춤 스승인 아버지와의 일화도 밝혔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채널 ‘ggzz’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gg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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