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몰빵이네…’이종혁 子’ 이준수, 연예인 해도 될 정도→’훈훈 절정’ 남친짤 완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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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아빠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이준수는 자신의 계정에 다른 부가적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준수는 의류 브랜드 측에서 나눠준 쇼핑백과 그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청받은 의류 브랜드 행사에 걸맞게 그는 짙은 회색 셔츠에 화이트 팬츠,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연기 전공 대학생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차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재 해당 사진은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다.
앞서 이준수는 2013년에 방영된 대한민국 리얼 육아 예능의 시초인 MBC ‘아빠! 어디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처음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지!”라는 발언으로 아빠 이종혁을 웃게 만든 바 있다. 그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특유의 눈웃음과 어린이만이 가지는 순수함, 엉뚱한 매력의 유행어를 남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식목일 맞이 특집 출연 당시 자신의 이름을 적다 ’10준수’로 잘못 적어 전설의 별명을 탄생시킨 해프닝은 아직도 많은 이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준수는 2016년 tvN ‘집밥 백선생’ 시즌2에 출연해 백종원이 만든 돼지 스테이크를 시식했다. 2020년 10월엔 개인 채널인 ’10준수’를 개설했는데 현재까지도 운영 중이며, 2일 기준 구독자 20.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2022년에는 tvN ‘이젠 날 따라와’에 아빠와 함께 출연해 방송에서 간간이 얼굴을 비췄다. 오는 9월부터 방영되는 추격전과 심리전을 넘나드는 서바이벌 예능 디즈니+ ‘술래게임’에도 나올 예정이다.
올해 20살이 된 이준수는 장신인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이젠 190cm의 키가 넘을 정도로 훌쩍 자랐다. 최근 그는 중앙대학교의 공연영상창작학부 26학번 새내기로 재학 중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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