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재혼 5개월 만 파경→심규덕·이아영 결혼식 찾았다…”새로운 시작 축하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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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MBN ‘돌싱글즈’ 시리즈 출신 심규덕과 이아영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23일 열린 심규덕과 이아영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심규덕이 하객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옥순은 “좋은 날 축하드릴 수 있어 참 행복했던 하루였다”며 “오랜 시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며 늘 따뜻한 마음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 규덕 변호사님,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 지금처럼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이번에 백년가약을 맺은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돌싱글즈’ 시즌1과 시즌5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들이다.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온 끝에 재혼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3년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옥순은 최근 자신의 개인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옥순은 최근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해드렸고 당시 혼인신고도 진행했으나,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정리하게 되었다”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옥순은 일각에서 제기된 오해에 대해 “혼인신고 후 부모님 뜻에 따라 정리했던 부분이며, 이후에도 잘 지내다 서로 맞지 않는 점들이 있어 최종적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두 번째 이혼’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무분별한 억측과 잘못된 보도에 대한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16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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