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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을 뒤집어 놓으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서인영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열정을 터뜨렸다.
이날 화려한 비즈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바디 수트를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탄탄한 몸매와 스타일리쉬 한 매력을 더하는 금발 헤어로 강렬한 개성을 발산했다.
안정적인 라이브로 정평이 난 서인영은 이날도 ‘신데렐라’ ‘땡큐’ 등 자신의 대표곡을 열창하며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팬들의 떼창과 연호에 이르러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지난 7월 워터밤 출격 소식을 전한 서인영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지방흡입 시술을 받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당시 팔 곳곳에 푸른 멍이 든 상태로 유튜브 카메라 앞에 섰던 그는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 주사를 맞고 지방흡입도 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팔뚝 살이 안 빠지는 거다.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다.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 그래도 코 다섯 번 할 때랑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워터밤에 내 인생을 걸었다. 완전 내돈내산이다. 출연료 다 썼다”며 워터밤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인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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