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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무대와 화면 속에서 화려하고 반듯한 모습만 보여주던 스타들이 군 복무 중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강다니엘부터 장난기 가득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선보인 차은우, 한층 다부진 체격으로 절도 있는 군인 정신을 보여준 정동원까지, 군대에서 새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들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은 최근 해안가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군 입대 후 한층 더 단련된 듯한 탄탄한 선명한 복근과 듬직하고 넓은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빙구맨”이라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여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 지난 2026년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다니엘은 현재 성실히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027년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얼굴천재’로 불리는 배우 겸 가수 차은우 역시 군대에서 제대로 망가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는 차은우가 군 동기들과 함께 촬영한 ‘인생네컷’ 사진이 공유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군복 차림의 차은우는 짧아진 머리에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한 채 눈을 치켜뜨고 입술을 일그러뜨리는 등 전에 볼 수 없던 엽기적인 표정을 지었다. 기존의 단정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기들과 환하게 웃으며 잘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2025년 7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훈련병 시절 중대장 훈련병으로 발탁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7년 1월 27일 전역할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 또한 한층 다부지고 늠름해진 성숙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팬들의 계정을 통해 공유된 영상에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아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일병 정동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며 힘찬 거수경례와 함께 절도 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군복과 팔각모를 완벽히 소화한 정동원은 입대 전보다 현저히 넓어진 어깨와 단단해진 체격으로 남성미를 풍겼다. 어린 시절부터 707 특수임무대대 출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해병대 입대 의지를 다졌던 정동원은 지난 2026년 2월 자원입대해 2027년 8월 22일 전역을 목표로 복무에 임하고 있다.
이처럼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타들의 근황은 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훈훈한 안도감을 전해주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차은우, 강다니엘, 정동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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