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현정이 고속도로 주행 중 차가 멈추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김현정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주 토요일 장성 공연을 가던 도중 사고가 날 뻔 했다”며 글을 게시했다.
그는 “비가 오던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그대로 멈춰 버렸다. 엑셀러레이터에선 이상한 소리가 나고 엔진 경고등이 뜨고 차 상태가 계속 안 좋아지더니 나중엔 아예 시동이 꺼졌다. 그 안에서 렉카차가 오기만 기다렸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서울까지 차를 옮기는 비용만 70만 원이 들었다”면서 “그래도 공연은 잘 마쳤다”며 비화를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사고 날 뻔했다. 아무 일 없어 다행” “빗길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으니 얼마나 놀랐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 “다친 데 없어 너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976년생인 김현정은 지난 1997년 데뷔한 이래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되돌아온 이별’ ‘멍’ ‘거짓말처럼’ ‘떠난 너’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현정은 지난 2024년 방영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OST ‘왜 내가 울어’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최근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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