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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시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을 맞아 누리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박시우에게 “연극, 뮤지컬, 매체 중 지금 가장 목표로 하는 분야는 어디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시우는 “연극, 뮤지컬 보는 것도 다 좋아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현재는 매체 쪽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 불꽃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인 박시우는 배우의 꿈을 키우며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당장은 영화와 드라마 등 매체 연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음을 직접 밝히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박시우는 최근 예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4월 방송된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그는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과 최종 커플로 매칭돼 화제를 모았다.

박시우가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설 경우 언니 박시은에 이어 자매가 나란히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박남정의 장녀인 박시은은 지난 2014년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2020년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 중이다.
박남정은 1988년 가요계에 데뷔해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99년 모델 출신 허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박시은, 박시우 두 딸을 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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